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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렌즈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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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렌즈의 역사는 레인지 파인더부터 R 시리즈, FL 시리즈, FD 시리즈, 그리고 현재 EF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상관없이
항상 진보를 향한 개발에 초점을 맞추며, 많은 변천을 이루어 왔습니다. 비구면 렌즈와 형석, USM, IS, DO 렌즈 및 신기술을
제품에 적극 적용하여, 캐논은 렌즈 개발 분야의 일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1946

캐논의 첫 번째 카메라 렌즈

Serenar 50mm f/3.5 I

캐논의 렌즈 제작 사업은 세계 2차대전의 종전 직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사내에서 개발 및 제작되어 최초로 출시된 렌즈는 세레나 50mm f/3.5 이었습니다. 세레나는 “맑음”을 의미하는 단어로 개발팀이 추구하던 선명함을 상징합니다.

1951

최상의 렌즈로 인정

Serenar 50mm f/1.8 I

렌즈 생산을 시작한 지 5년 후에 클래식이라 명명할 만한 렌즈가 출시되었습니다. 기본 렌즈 구조 중 하나인 가우스 타입(Gauss-type)을 모델로 삼고 연구를 거듭하여, 완전 개방 상태에서도 크리스털처럼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렌즈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 렌즈 디자이너들이 모두 이 결과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고, 캐논의 렌즈는 급속히 세계 최고의 품질이라는 인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1953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

Serenar 100mm f/3.5 I

최초의 100mm 캐논 렌즈는 3군 3매의 렌즈 구조로 구성된 장초점 방식의 f/4 트리오타(Triotar)였습니다. 이후, 4군 5매의 렌즈로 구성된 길이 69.5mm, 무게 205g, 그리고 최대 직경이 44mm인 가볍고 콤팩트한 100mm f/3.5 중 망원 렌즈가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모델Ⅱ는 무게를 184g까지 낮추어 카메라 애호가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961

세계에서 가장 큰 구경의
카메라 렌즈

Canon 50mm f/0.95

1961년, 세계에서 가장 구경이 큰 50mm f/0.95 렌즈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전설적인 렌즈는 인간의 눈보다 선명하다는 극찬을 받아, 캐논의 국제적인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해주었습니다.

1964

세계에서 가장 넓은 화각의
카메라 렌즈

FL19mm f/3.5

이 19mm 초광각 렌즈는 당시의 SLR 카메라용 렌즈 중 가장 넓은 화각을 자랑했습니다. 광학계에는 전면과 후면에 오목 렌즈를, 중앙엔은 볼록렌즈를 대칭적으로 배열하여 왜곡 현상과 배율 색수차, 그리고 비점수차로 알려진 코마 수차를 제거할 수 있었습니다. 오목 렌즈는 초광각으로 촬영할 때 주변 조도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흔히들 이런 광학계로는 작은 사이즈의 렌즈를 제작하거나, 구면 수차의 조정 또는 화면 구석구석까지 충분한 밝기를 제공하는 것이 어렵다고 말하지만, FL19mm f/3.5는 볼록 렌즈 그룹을 사용한 덕분에 이 모든 것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델은 렌즈를 부착할 때 미러를 올려야 했으므로 특별한 파인더와 함께 판매되었습니다. 이 렌즈는 또한 여성의 인물사진을 촬영할 때 이미지에 약간의 초현실적인 효과를 주는 데도 사용되었습니다.

1969

형석을 사용한 캐논 최초의
카메라 렌즈

FL-F300mm f/5.6

캐논은 일찍부터 광학 유리에서 발견할 수 없는 특징을 가진 형석(fluorite)을 카메라 렌즈에 사용하려는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그러나 결정이 커다란 천연 형석은 발견하기가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불순물이 섞여 있어 렌즈에 사용하기는 불가능했습니다. 캐논은 불순물을 제거하고 인위적으로 결정을 자라게 하는 기술의 개발을 계승하였습니다. 형석을 사용한 캐논 최초의 렌즈는 FL-F300mm f/5.6이었습니다. 형석을 사용하여 색수차를 제거하였을 뿐만 아니라, 초점거리가 보다 짧은 렌즈 설계도 가능하게 되어, 이 300mm 렌즈는 당시의 소형 초망원 렌즈 중 혁신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이 형석 렌즈 기법은 L 시리즈의 고성능 초망원 렌즈를 비롯한 다수의 EF 렌즈에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1971

자동 조리개 제어 기능을 갖춘
세계 최초의 대구경 비구면 SLR 렌즈

FD55mm f/1.2 AL

1971년 전문가용 사양을 갖춘 진정한 SLR 카메라 시스템인 F-1이 탄생하여 훌륭한 기계 성능과 사용 편의성뿐만 아니라 높은 콘트라스트와 선명도, 뛰어난 컬러 밸런스로 그 광학 성능을 인정 받은 FD 시리즈 렌즈와 함께 선보였습니다. FD 55mm f/1.2 AL은 SLR 카메라를 지원하고 자동 조리개 제어 기능을 가진 세계 최초의 비구면 렌즈입니다. 구면 렌즈의 가장자리를 투과하는 광선은 중앙부를 투과하는 것과 다르게 굴절됩니다. 따라서 초점의 위치가 제대로 정렬되지 않으면 구면 수차를 일으키며, 대구경 렌즈의 경우 플레어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비구면 렌즈는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여, 완전 개방 상태에서도 플레어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높은 콘트라스트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캐논은 이런 비구면 렌즈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을 개발해야 했고, 개발 과정에서 얻어진 신기술은 바로 제품에 적용되었습니다.

1973

세계 최초의 *35mm 카메라용
틸트 시프트 렌즈

TS35mm f/2.8 SSC

이 모델은 틸트와 시프트 기능이 적용된 최초의 35mm 카메라 렌즈로, 그때까지는 대형 뷰 카메라가 독점하고 있던 건축물과 상업용 사진 촬영에 이상적인 모델이었습니다. 이 렌즈는 EF 시리즈 TS-E 렌즈의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35mm 카메라 렌즈용

1973

역사에 남을 혁신적인 단거리 줌 렌즈

FD35-70mm f/2.8-3.5 SSC

특유의 독특하고 심플한 두 개의 렌즈군 디자인을 사용함으로써, 이 렌즈는 단거리 줌의 선구자가 되었습니다. 이 렌즈는 전면 렌즈군과 후면 렌즈군이 비선형 방식으로 동시에 이동하는 정밀한 경통 구조를 갖고 있어, 렌즈 경통의 길이 변화가 없이 광각일 때는 전면 렌즈와 후면 렌즈의 거리가 멀어지고 망원일 때는 두 렌즈 그룹이 모이게 됩니다. 또한 후면 렌즈의 움직임에 따라 조리개가 함께 움직이며, 줌에 따라 조리개 구경도 변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렌즈는 매크로 메커니즘과 함께 등장하여, 실로 혁신 그 자체였습니다. 당시 줌 렌즈는 단초점 렌즈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고 여겨졌으므로 전문 사진 작가들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으나, 이 렌즈가 보여준 놀라운 성능으로 줌 렌즈는 전문 작가들의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1975

후면 포커싱을 최초로 채용한 캐논 렌즈

FD400mm f/4.5 SSC

기존의 망원 렌즈들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는 렌즈 전체가 늘어나야 했기 때문에 그 구조가 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렌즈는 초점을 잡는 동안 렌즈의 일부분만을 움직이도록 하는 리어 포커싱 시스템을 채용하여 유연한 작동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렌즈가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가변 포커스 피치 시스템으로, 인간의 눈과 마찬가지로 포커싱의 속도를 원거리 촬영 시에는 천천히, 근접 촬영 시에는 빠르게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이 모델은 또한 작고 가벼웠습니다. 리어 포커싱 시스템은 이후 많은 렌즈에 적용되었으며, EF 렌즈에 사용되는 고속 오토포커스의 탄생에 크게 기여하게 었습니다.

1982

첨단 기술의 캐논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설계된
초광각 렌즈

New FD14mm f/2.8L

FD 렌즈 시리즈 중 가장 넓은 앵글을 가진 렌즈로 왜곡을 없애기 위해 비구면 렌즈 방식을 사용하였습니다. 캐논은 컴퓨터를 사용하여 비구면 렌즈를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최첨단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해서는 기본 기술과 주변 기술에서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1989

EF 50mm f/1.0L USMLR 렌즈

EF 50mm f/1.0L USM

이 렌즈를 출시할 당시, 35mm SLR 카메라 렌즈 중 가장 큰 구경의 렌즈를 탑재한 제품으로 명성을 떨쳤습니다. 연마된 두 매의 비구면 렌즈와 4매의 고굴절 유리 렌즈를 사용함으로써, f/1.0의 최대 조리개로 촬영하여도 높은 콘트라스트와 최소의 플레어를 보이는 뛰어난 이미지 포착력을 제공하였습니다. 플로팅 메커니즘이 근접 촬영 시에도 양질의 사진을 보장하는 한편, 전자식 수동 포커스 기능으로 오토포커스 모드에서도 간단한 조정으로 풀타임 매뉴얼 포커스를 가능케 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링타입 USM(초음파 모터)에 도입된 오토포커스를 더욱 빠르게 향상시켰습니다.

1993

10x 배율의 세계 최초
*SLR 카메라용 교환식 줌 렌즈

EF 35-350mm f/3.5-5.6L USM

확장된 10x 줌 배율은 SLR 카메라의 줌 렌즈에서는 처음이었습니다. 이 렌즈는 광각에서 초망원까지 커버하여 스포츠 사진과 같이 높은 기동성을 요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합니다. 5개의 이동군이 있는 6군의 줌 시스템으로 고배율 줌에 콤팩트함을 더하여 성공적으로 설계되었으며, UD 렌즈를 2매 채용하여 색수차를 보정하므로 고해상도의 이미지와 우수한 콘트라스트를 제공합니다. 또한 부드럽게 회전하는 삼각대 고리와 주밍 마찰을 조정하는 특수 링, 풀타임 매뉴얼 포커스 및 기타 편리한 기능들을 자랑합니다.
*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SLR 카메라용

1995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기능을 채용한 세계 최초의
*135mm 카메라용 교환 렌즈

EF 75-300mm f/4-5.6 IS USM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기능이 채용된 SLR 카메라를 위한 최초의 교환식 망원 렌즈입니다. 한 쌍의 자이로 센서가 카메라 움직임을 감지하여 보정 광학계(2번째 렌즈군)를 반대 방향으로 이동시켜 이미지에서 블러가 발생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없애주는 혁신적인 모델입니다. 이 이미지 흔들림 방지 효과는 2단계의 셔터 스피드**와 동등합니다. 또한 오토포커스 구동에 마이크로 USM을 사용함으로써 조용한 오토포커스를 구현하였습니다.
*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35mm SLR 카메라용
**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없이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때의 한계라고 하는“ 1/초점거리” 초의 셔터 스피드 기준

1997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카니즘을 채용한
첫 번째 L 시리즈 렌즈

EF 300mm f/4L IS USM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을 가진 캐논의 첫 전문가용 렌즈인 이 망원 렌즈는 삼각대가 필요한 조건에서 핸드헬드 촬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이동성을 월등히 향상시켰습니다. 이 메커니즘은 약 2단계 정도 빠른 셔터 스피드를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가 있으며,*정지 피사체에 효과적인 모드 1과 패닝에 적합한 모드 2의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광학계 내 2매의 UD 렌즈는 색 수차를 최소화하여 선명하고 콘트라스트가 높은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숙련된 촬영자에게도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이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한 이 제품으로, 더욱 많은 전문 포토그래퍼들이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을 가진 캐논의 IS 렌즈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핸드헬드 촬영 시의 가장 느린 셔터 스피드라고 하는 1/(초점 거리)초에서 측정함

2001

세계 최초로* 캐논의 DO 렌즈를 채용한
카메라 렌즈 (다층회절 광학소자)

EF 400mm f/4 DO IS USM

EF 400mm f/4 DO IS USM 렌즈는 캐논의 독자적인“ DO 렌즈(다층회절 광학소자)”를 광학계에 적용한 초망원 렌즈입니다. 굴절광학 소자를 사용한 같은 디자인 사양의 제품들과 비교하여도 전혀 손색이 없는 양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길이가 27% 짧아지고 무게는 31% 감소된 콤팩트한 모델입니다. 또한 손으로 카메라를 쥐고 촬영할 때에도 2단계의 셔터 스피드**에 대응하여 블러 현상을 보정하는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과 AF 멈춤 기능, 방진 및 방습 구조까지 되어 있어 초망원 렌즈 L- 타입 IS 렌즈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35mm SLR 카메라용
**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없이 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할 때의 한계라고 하는“ 1/초점 거리” 초의 셔터 스피드 기준

2008

세계 최초로* SWC (Subwavelength
Structure Coating)를 채용한 카메라 렌즈

EF 24mm f/1.4L II USM

이 대구경 24mm 광각 렌즈는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SWC (Subwavelength Structure Coating) 반사 방지 기술을 채용하였습니다. SWC 기술은 가시광선의 파장보다 작은 나노미터 스케일 구조를 활용하여 광선의 매우 큰 입사각에 의해 발생하는 렌즈 플레어와 고스트를 효과적으로 최소화시키며, 이는 기존의 증착 필름 코팅으로는 방지하기 힘든 현상입니다. SWC는 렌즈 표면의 미시적인 구조를 활용한 반사 방지 기술이라는 새로운 방식의 유용성을 입증하였습니다. 또한 EF 24mm f/1.4L II USM은 고정밀 글라스 몰드 비구면 렌즈 2매와 UD 렌즈 2매를 채용하여 여러 가지 수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며 플로우팅 메커니즘으로 사진의 전체 영역에 걸쳐 높은 해상도와 콘트라스트를 제공합니다. 캐논은 관련 기술을 통한 개발을 계속할 것이며 SWC를 핵심 기술로 사용하여 광학 제품의 디자인을 자유롭게 확장시킬 것입니다.
* 사진 촬영용 렌즈 중

2009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IS를 채용한
교환식 SLR 카메라 렌즈

EF 100mm f/2.8L Macro IS USM

이 준망원 매크로 렌즈는 캐논의 하이브리드 IS(이미지 스태빌라이저) 기능이 특징입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카메라의 각 흔들림과 시프트 흔들림 모두를 보정할 수 있는 광학 이미지 스태빌라이저입니다. 각 흔들림 보정은 대부분의 촬영 조건에서 도움이 되며 시프트 흔들림 보정은 특히 접사 촬영 시에 유용합니다. 하이브리드 IS에서는 기존의 광학 IS 시스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진동 자이로(각속도 센서)에 더하여 초점면에 평행으로 발생하는 카메라 흔들림을 감지하는 가속도 센서를 포함합니다. 새로운 알고리즘이 두 가지 센서의 판독값을 기초로 흔들림을 측정한 다음, 렌즈들을 조정하여 카메라의 각 흔들림과 시프트 흔들림을 동시에 보정합니다. 카메라 흔들림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이 두 가지 접근법으로 매크로 촬영에서의 핸드헬드 촬영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EF 100mm f/2.8L Macro IS USM은 UD 렌즈를 포함하여 색수차가 보정됩니다. 이로써 뛰어난 이미지 화질, 우수한 내구성과 손쉬운 조작 등 L 시리즈 렌즈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성과를 달성하였습니다.
*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SLR 카메라용

2010

불소 코팅을 한 최초의 EF 렌즈

EF 70-300mm f/4-5.6L IS USM

이 망원 줌 렌즈는 화질과 렌즈 세척 빈도에 영향을 주는 먼지나 얼룩이 쉽게 묻지 않도록 불소 코팅을 한 최초의 EF 렌즈입니다. 평평하고 부드러운 코팅 표면은 뛰어난 수분 반발력을 지니고 있어(오일 성분 포함) 먼지가 렌즈에 붙을 가능성을 제한하며, 부득이한 경우 블로어 브러시만 가지고도 쉽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지문에서 묻어 나오는 쉽게 제거하기힘든 기름때도 특별한 클리닝 용제 없이도 부드러운 마른 헝겊으로 쉽게 없앨 수 있습니다. 현재 사진가들은 이 불소 코팅 덕분에 렌즈 관리에 신경을 덜 쓰고도 더 깨끗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1

원형과 직사각형의 풀 프레임 어안 사진을
촬영하기 위한 세계 최초의* 어안 줌 렌즈

EF 8-15mm f/4L Fisheye USM

이 렌즈는 수평과 수직으로 180°의 화각을 커버하는 세계 최초의 어안 줌 렌즈입니다. 모든 방향에서 180°의 화각을 지닌 원형의 어안 영상은 렌즈 앞의 모든 피사체를 효과적으로 기록하면서, 8mm 초점 거리에서 35mm 풀 프레임 DSLR 카메라로 찍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센서 크기에 상관없이 180°의 화각으로 어안 이미지를 담아냅니다. 35mm 외의 센서 크기를 가진 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줌 링 측면에 있는 인덱스 마크가 180°의 화각을 지닌 어안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설정을 보여줍니다. 또한 줌 리미터가 탑재되어 있어 0.15m까지 가까이에서 근접 포커싱이 가능하므로 사진가들은 극도로 왜곡된 원근법이 제공하는 독특한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교환 렌즈를 사용하는 SLR 카메라용

2012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을 내장한
세계 최초*의 광각 단초점 렌즈

EF 24mm f/2.8 IS USM, EF 28mm f/2.8 IS USM

일반적으로 카메라 흔들림의 영향 없이 카메라를 손으로 들고 촬영할 수 있는 가장 느린 셔터 스피드는“ 1/초점 거리”초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동일한 촬영 조건에서 촬영할 때에는 렌즈의 화각이 넓어질수록 카메라 흔들림 발생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EOS DIGITAL의 해상도가 높아져 동등한 배율의 픽셀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자, 필름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미세한 흔들림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논은 이미지 스태빌라이저 메커니즘을 내장한 세계 최초*의 광각 단초점 렌즈를 제조하였습니다. 삼각대 없이도 느린 속도의 셔터로 촬영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렌즈의 표현 범위가 더욱 확장되었습니다.
* SLR용 교환 렌즈 중

2012

스테핑 모터로 AF 시스템을 구동하는
세계 최초*의 렌즈

EF-S 18-135mm f/3.5-5.6 IS STM, EF 40mm f/2.8 STM

이 렌즈들은 스테핑 모터를 사용하여 AF 시스템을 구동하는 최초의 SLR용 교환 렌즈로 라이브 뷰 모드에서 사진 촬영을 할 때에나 동영상을 촬영할 때에도 항상 AF 조작이 조용하고 매끄럽습니다. EF-S 18-135mm f/3.5-5.6 IS STM은 리드 스크류 타입의 AF 드라이브 시스템으로 동영상 서보 AF 시에 놀라울 정도의 조용한 조작과 고성능의 트래킹을 제공합니다. EF 40mm f/2.8 STM은 콤팩트 렌즈를 만들기에 적합한 기어 타입의 AF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하여, 매우 얇은 두께 (22.8mm)로 사용이 편리한 팬케이크 렌즈입니다. 포커싱 메커니즘에 새로운 구동 장치들을 사용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EF 렌즈를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그 결과, 캐논 렌즈는 EOS DIGITAL 시리즈의 커져가는 기능성과 다양한 촬영 스타일에 충분히 대응하게 되었습니다.
* SLR용 교환 렌즈 중

2013

내장 익스텐더를 채용한
세계 최초*의 초망원 줌 렌즈

EF 200-400mm f/4L IS USM Extender 1.4x

내장 1.4x 익스텐더를 가진 이 획기적인 초망원 줌 렌즈를 사용하면 200-400mm에서 280-560mm의 초점 범위를 빠르고 간편한 조작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가 사진 촬영 중에 뷰파인더를 보면서 400mm에서 560mm로 초점 거리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어 새로운 촬영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형석 렌즈와 4매의 UD 렌즈를 사용한 독특한 광학 설계로, 익스텐더 사용 시에도 전체 줌 범위에 걸쳐 초망원 단초점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에 필적할 정도로 이미지 묘사 능력을 향상 시켰습니다. 24군 33매 (EF 렌즈 시리즈 중 최다 매수)의 광학계이면서도, 최첨단의 디자인과 재료, 제작 기술로 놀라울 만큼 콤팩트하며, 편리한 조작성과 내구성을 지녔습니다. 또한 EF 1.4x III 익스텐더를 내장 익스텐더와 함께 사용하면 렌즈의 최대 초점 거리가 780mm 상당까지 늘어납니다. 이 조합을 사용하면 최대 조리개가 f/8이 되어 EOS- 1D X와 같은 카메라에서 AF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EF 1.4x III 익스텐더 대신에 EF 2x III 익스텐더를 장착하면 렌즈를 최대 초점 거리 1,120mm의 초망원 줌 렌즈로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EF 200-400mm f/4L IS USM Extender 1.4x는 이 모든 성능을 가진 고성능 줌 렌즈로 망원 촬영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 SLR용 교환 렌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