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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소개

한국의 풍경 展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이 하나로 마주하는

한국의 풍경

CANON MASTERS 임재천 X 오충영



2017.07.19 ~ 08.26

캐논갤러리




하늘을 담은 호수 한 켠에 떠 있는 형형색색의 조각배 새하얀 눈이 오면 소복이 쌓인 길 한 켠을 뛰노는 누렁이 한 마리.

찬 공기에 잠긴 겨울 새벽녘, 새벽을 준비하는 선착장을 비추던 해는 골목길 아이들의 벗이 되어줍니다.


도시이건, 농어촌이건, 자연을 배경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사람은 가도 풍경은 남아 있습니다.

흔하게 보내는 하루와 사계절도 뚜벅이 작가의 여정에 고스란히 담깁니다.


황홀한 일몰의 풍경과 더불어 빠르게 켜지는 도시의 조명들.

순식간에 피고 지며 형형색색 아름다움을 쏟아내는 자연의 뜨거운 생명력.

시간의 순서대로 담아보니 역동적인 모습이 나타납니다.


때로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빛으로 들여다보고 시간에 숨겨져 있던 우리의 터전이 한편의 영화처럼 기록됩니다.


두 개의 풍경이 서로에게 생명력을 불어 넣고 조화를 이루는, 카메라와 렌즈를 통해 드러난 두 작가의 시선이

조화로운 화음으로 어우러져 감성의 합주를 이뤄냅니다.


시선이 마주하는 풍경. 

2018년 여름, 캐논 갤러리는 한국의 풍경을 마주합니다.



임재천 작가소개

오충영 작가소개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작품을 크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